한국 현대미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 한국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대안공간인 '아트스페이스 휴’ 와 함께 신진 미술작가를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 개최 기회를 제공합니다.
종근당홀딩스는 현대미술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연도 | 올해의 작가 |
---|---|
2012 | 윤상윤, 故이우창, 이혜인 |
2013 | 류노아, 안두진, 심우현 |
2014 | 김효숙, 박승예, 이만나 |
2015 | 안경수, 이채영, 장재민 |
2016 |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
2017 | 유창창, 전현선, 최 선 |
2018 |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
2019 | 양유연, 유현경, 이 제 |
2020 |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
2021 |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
2022 | 박시월, 오세경, 최수정 |
2023 |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